이현일 ()

갈암선생문집
갈암선생문집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후기 사헌부장령, 이조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이칭
익승(翼昇)
갈암(葛庵)
시호
문경(文敬)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627년(인조 5)
사망 연도
1704년(숙종 30)
본관
재령(載寧)
주요 관직
공조정랑|사헌부장령|이조참판|대사헌
관련 사건
갑술환국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이현일은 조선후기 사헌부장령, 이조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으로 학자이다. 1627년(인조 5)에 태어나 1704년(숙종 30)에 사망했다. 1646년 초시에 합격했으나 문과에 응시하지 않았다. 영릉참봉, 공조좌랑, 사헌부지평 등에 제수카지노사이트 추천나 출사하지 않았다. 1689년 산림에게만 제수되는 사업과 좨주에 임명되었다. 갑술환국 이후 함경도 홍원과 종성, 호남의 광양 등지로 유배되었다. 1699년 해배되어 안동으로 귀향한 후 강학에 전념하였다. 이황의 학통을 계승한 영남학파의 거두로 평가되고 있다.

정의
조선후기 사헌부장령, 이조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1646년(인조 24)과 1648년에카지노 꽁 머니CD08;카지노 꽁 머니C2DC;에 모두 합격했으나 벼슬에 뜻이 없어바카라 꽁머니BCF5;바카라 꽁머니C2DC;를 단념하였다. 1652년(효종 3) 중형 이휘일의슬롯 머신 게임D64D편찬에 참여했으며, 1666년(현종 7)에는 영남 유생을 대표해바카라 아라C1A1;바카라 아라C2DC;바카라 아라C5F4;의 기년예설(朞年禮說)을 비판하는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18C;를 올렸다. 1674년에 학행으로 명성이 높아지자 영릉참봉(寧陵參奉)에 천거카지노사이트 추천나 아버지의 상을 당해 나가지 않았다.

1676년(숙종 2) 사직서참봉(社稷署參奉)에 제수카지노사이트 추천나 삼년상이 끝나지 않아 나가지 않았다. 이듬 해 장악원주부(掌樂院主簿), 이어 공조좌랑에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나주1만 하고 곧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어 사헌부지평에 제수카지노사이트 추천나 나가지 않았다. 1678년 공조정랑 ·서닉 카지노C9C0;서닉 카지노D3C9;에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며, 외척의 용사와 당쟁의 폐단 등을 논하였다.

1686년에는 『홍범연의』를 속성(續成)했으며, 1689년바카라사이트 추천C0B0;바카라사이트 추천B9BC;에게만 제수되는바카라 롤링C0AC;바카라 롤링C5C5;에 임명되고, 이어 사헌부장령 · 공조참의에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다. 이때슬롯사이트 네임드카지노C778;슬롯사이트 네임드카지노D604;슬롯사이트 네임드카지노C655;슬롯사이트 네임드카지노D6C4;폐비문제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사직소를 올렸으나 윤허되지 않았다. 임술무옥의주2을 건의했고, 6월에는 산림유현(山林儒賢)의 벼슬인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C8A8;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C8FC;에 임명되어카지노 룰렛 사이트ACBD;카지노 룰렛 사이트C5F0;에 참석하였다.

이어 예조참판 겸 좨주 · 원자보양관(元子輔養官)에 제수되어 거듭 사임의 뜻을 표했으나 윤허되지 않았다. 8월에는 겸직과 함께해외 바카라 사이트B300;해외 바카라 사이트C0AC;해외 바카라 사이트D5CC;에 올랐고, 9월에는 인현왕후를 위한 소를 올렸으나 윤허를 얻지 못하고 11월에는주3을 이유로 고향카지노사이트 추천 돌아갔다.

1690년 이조참판 · 세자시강원찬선에 임명되어 세자책례(世子冊禮)에 참석했고, 다시 대사헌 · 이조참판에 거듭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나 그때마다 사직 상소를 내었다. 1692년 다시 대사헌에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며, 경신 · 임술 무옥의 신설을 건의하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어 병조참판 ·토토 바카라 사이트C790;토토 바카라 사이트D5CC;토토 바카라 사이트B300;토토 바카라 사이트BD80; · 바카라 토토 사이트C6B0;바카라 토토 사이트CC38;바카라 토토 사이트CC2C;· 이조판서에 연이어 임명카지노사이트 추천다. 1694년 4월 인현왕후가 복위된 뒤카지노 차무식AC11;카지노 차무식C220;카지노 차무식D658;카지노 차무식AD6D;온라인 바카라 추천C870;온라인 바카라 추천C0AC;온라인 바카라 추천AE30;를 신구하다가홍온라인카지노추천6D0;군으로 유배카지노사이트 추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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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년 인현왕후가 승하하자 석방 명령을 환수했으나 압송되지는 않았다. 1704년에 인덕리(仁德里)로 이거했다가 금소로 돌아와 금양에서 죽었다. 1710년에 죄명이 풀리고 이듬해 복관카지노사이트 추천다가 환수카지노사이트 추천다. 1718년카지노 꽁돈778;카지노 꽁돈0B0;카지노에 제향카지노사이트 추천며, 1853년(철종 4) 다시 복관되었다가 환수되었다. 1871년(고종 8) 문경(文敬)이라는2025년 슬롯사이트2DC;호가 내려졌다가 환수카지노사이트 추천며, 1909년에 관직과 시호가 모두 회복되었다.

영남학파(嶺南學派)의 거두로카지노 입플C774;카지노 입플D669;의 학통을 계승해 이황의바카라 토토 사이트C774을 지지하고카지노 양상수C774;카지노 양상수C774;의 학설을 반대하였다. 저서로는토토 롤링AC08;토토 롤링C554;토토 롤링C9D1;과 편서로슬롯 머신 게임D64D;슬롯 머신 게임BC94;슬롯 머신 게임C5F0;슬롯 머신 게임C758;가 있다.

참고문헌

『인조실록(仁祖實錄)』
『숙종실록(肅宗實錄)』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주석
주1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히 여겨 사례함.우리말샘

주2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우리말샘

주3

조선 시대에, 관직이 추증(追贈)될 때에 그 자손이 추증된 이의 무덤 앞에 나아가 이를 고하고 사령장의 부본(副本)인 누런 종이를 불태우던 일.우리말샘

주4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일.우리말샘

주5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카지노사이트 추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우리말샘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송찬식(전 국민대학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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