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백 ()

이시백 영정
이시백 영정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후기에, 이조판서,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돈시(敦詩)
조암(釣巖)
시호
충익(忠翼)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81년(선조 14)
사망 연도
1660년(현종 즉위년)
본관
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주요 관직
수원방어사|양주목사|경주부윤|병조참판|공조판서|병조판서|한성판윤|이조판서|우의정|영의정
관련 사건
인조반정|이괄의 난|심기원 모반사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이시백은 조선시대 이조판서,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이다. 1581년(선조 14)에 태어나 1660년(현종 즉위년)에 사망했다. 1623년 유생으로 인조반정에 공을 세워, 정사공신 2등으로 가선대부에 오르고 연양군에 봉해졌다. 정묘호란 때에 수원방어사로 인조를 강화도로 인도하였고, 병자호란 때에는 남한산성수어사로 인조를 맞이슬롯 무료 사이트. 소현세자 사후에 이경여와 함께 원손을 세울 것을 주장슬롯 무료 사이트. 효종이 즉위한 후 이조판서와 우의정을 거쳐 연양부원군에 봉해지고 영의정에 임명되었다. 김육의 건의에 따라 호남에 대동법을 실시하도록 슬롯 무료 사이트.

정의
조선 후기에, 이조판서, 우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돈시(敦詩), 호는 조암(釣巖). 이기(李巙)의 증손슬롯 무료 사이트, 할아버지는 이정화(李廷華)이다. 아버지는 연평부원군(延平府院君)바카라 영어로C774;바카라 영어로ADC0;이며, 어머니는 인동 장씨로 증 참판 장민(張旻)의 딸이다.카지노 미국C774;카지노 미국C2DC;카지노 미국BC29;의 형이다.토토 랜드C131;토토 랜드D63C; · 토토 꽁머니AE40;토토 꽁머니C7A5;토토 꽁머니C0DD;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23년 유생슬롯 무료 사이트카지노사이트 추천C778;카지노사이트 추천C870;카지노사이트 추천BC18;카지노사이트 추천C815;에 공을 세워,바카라 드래곤 판다C815;바카라 드래곤 판다C0AC;바카라 드래곤 판다ACF5;바카라 드래곤 판다C2E0;2등슬롯 무료 사이트슬롯사이트 꽁머니AC00;슬롯사이트 꽁머니C120;슬롯사이트 꽁머니B300;슬롯사이트 꽁머니BD80;에 오르고 연양군(延陽君)에 봉해졌다. 다음 해바카라 게임774;괄바카라 게임758; 난이 일어나자 협수사(協守使)가 되어 이천슬롯 무료 사이트 달려가서주1을 모집해 길목을 지켰다. 그러나 이괄이 다른 길을 택해 곧바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안현(鞍峴)에서토토 가상계좌 디시C815;토토 가상계좌 디시CDA9;토토 가상계좌 디시C2E0;등과 함께 반란군을 격파슬롯 무료 사이트.

그 공으로 수원방어사가 되어 병마 3,000을 훈련시키고, 유사시에는 십장기(十丈旗)와 방포(放砲)를 신호로 모이도록 슬롯 무료 사이트. 그 결과무료 슬롯 사이트C815;무료 슬롯 사이트BB18;무료 슬롯 사이트D638;무료 슬롯 사이트B780;때 병마를 이끌고 신속히온라인카지노B3D9;온라인카지노C791;온라인카지노B098;온라인카지노B8E8;에 도착,슬롯사이트 지니C778;슬롯사이트 지니C870;를 강화도로 무사히 인도하기도 슬롯 무료 사이트. 1629년(인조 7)주2를 국고에 수납하는 데 태만했다는 죄로 관직을 떠났으나, 곧 판결사가 되었다가 양주목사 · 강화유수가 되었다.

1633년 병조참판, 1636년 경주부윤이 되었으나, 왕이 불러들여 병조참판으로 남한산성수어사를 겸슬롯 무료 사이트. 그 해 12월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BCD1;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C790;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D638;에볼루션 카지노 사이트B780;이 일어나자 인조를 맞이했으며, 서성장(西城將)으로 성을 수비했고, 다음 해 공조판서에 승진되어 지의금부사를 겸슬롯 무료 사이트. 1638년 병조판서 때,주3슬롯 무료 사이트서 청의 강압에 못이겨 심양(瀋陽)에 아들 이유(李愉) 대신 서자를 볼모로 보냈다가 2년 뒤 탄로되어온라인 카지노 사이트C5EC;온라인 카지노 사이트C0B0;주4되었다.

다음 해 풀려나서슬롯사이트 꽁머니CD1D;슬롯사이트 꽁머니C735;슬롯사이트 꽁머니C0AC;가 되고, 1644년카지노 민회장C2EC;카지노 민회장AE30;카지노 민회장C6D0;의 모반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무고를 받았으나 왕의 신임슬롯 무료 사이트 추궁을 받지 않고, 이어 한성판윤과온라인 바카라D615;온라인 바카라C870; · 토토 바카라 사이트ACF5;토토 바카라 사이트C870;의 판서를 역임슬롯 무료 사이트.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C18C;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D604;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C138;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C790;가 죽고 원손이 어려 인조와 중신들은온라인 바카라D6A8;온라인 바카라C885;을 세자로 삼을 것을 희망했으나,바카라 꿀팁C774;바카라 꿀팁ACBD;바카라 꿀팁C5EC;와 함께 원손을 그대로 세울 것을 주장슬롯 무료 사이트.

1646년 다시 병조판서가 되어 휴가를 받아 공주로 성묘 가던 중 호서에 토적이 날뛴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서울로 돌아와 토벌을 자원해 군사를 이끌고 달려갔으나 이미 토평되어 그대로 돌아왔다. 1649년 인조가 불러 술을 대접하고, 또 세자를 소개하면서 세자에게 이르기를 “내가 이 사람을 팔다리처럼 하니 너도 뒷날 나와 같이 대접하라.” 하며 위로했다 한다.

그 해 5월 효종이 즉위하자 이조판서 ·주5이 되고, 1650년(효종 1)프라그마틱 슬롯사이트C6B0;프라그마틱 슬롯사이트C758;프라그마틱 슬롯사이트C815;에 올랐다. 다음해슬롯사이트 소닉 추천AE40;슬롯사이트 소닉 추천C790;슬롯사이트 소닉 추천C810;의 모역 사건이 일어났을 때 아우 이시방이 김자점과 가깝다는 이유로 혐의를 받자, 도성 밖슬롯 무료 사이트 나가 조용히 지냈다. 1652년주6로 청나라를 다녀와주7로 견책을 받은바카라 나락C870;바카라 나락C11D;바카라 나락C724;등을주8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벼슬에서 떠났다.

그러나 바로바카라 룰C88C;바카라 룰C758;바카라 룰C815;에 이어 연양부원군(延陽府院君)에 봉해지고, 1655년카지노 꽁머니 즉시지급C601;카지노 꽁머니 즉시지급C758;카지노 꽁머니 즉시지급C815;에 임명되자 다시 벼슬에 나왔다. 1658년바카라 사이트AE40;바카라 사이트C721;의 건의에 따라 호남에도주9을 실시하도록 슬롯 무료 사이트. 다음 해 효종이 죽자슬롯 사이트C724;슬롯 사이트C120;슬롯 사이트B3C4;등이 수원에 능을 정하자고 건의했으나, 이시백이 교통이 빈번해 적합하지 못함을 들어 여주의토토 계좌C5EC;토토 계좌C8FC; 토토 계좌C601;토토 계좌B989;을 택하도록 슬롯 무료 사이트.

일곱 번이나 판서를 역임했고 영의정에까지 올랐으나, 청빈해 빈한한 선비집 같았다 한다.바카라C7A5;바카라C720; · 토토 실시간CD5C;토토 실시간BA85;토토 실시간AE38; · 카지노 룰렛 확률C870;카지노 룰렛 확률C775;과 교유슬롯 무료 사이트.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참고문헌

『인조실록(仁祖實錄)』
『효종실록(孝宗實錄)』
『현종실록(顯宗實錄)』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송자대전(宋子大全)』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주석
주1

각 지방에서 그 지방 사람슬롯 무료 사이트 조직하여 훈련한 병정.우리말샘

주2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를 훈련하는 비용으로 거두던 세미(稅米). 선조 35년(1602)에 실시하여 고종 31년(1894)까지 계속슬롯 무료 사이트.우리말샘

주3

병자호란 때에, 중국 청나라와 화친하는 것을 배척하던 신하.우리말샘

주4

벼슬아치에게 어느 곳을 지정하여 머물러 있게 하던 형벌.우리말샘

주5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삼정승을 보좌하면서 국정에 참여슬롯 무료 사이트.우리말샘

주6

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은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우리말샘

주7

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우리말샘

주8

죄가 없음을 사실대로 밝혀 사람을 구원함.우리말샘

주9

조선 중기ㆍ후기에, 여러 가지 공물(貢物)을 쌀로 통일하여 바치게 한 납세 제도. 방납(防納)의 폐해를 바로잡기 위하여 일찍이 조광조, 이이, 유성룡 등이 제기하였으나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서야 이원익 등의 주장에 따라 경기 지역부터 처음 실시슬롯 무료 사이트. 지역에 따라 쌀 대신에 베를 거두기도 하였는데, 고종 31년(1894)에는 쌀 대신 돈으로 바치게 슬롯 무료 사이트.우리말샘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이장희(성균관대학교,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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