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만록(芝陽漫錄)』은 조선 후기 순조 대에 『조야집요(朝野輯要)』를 저본으로 태조에서 정조까지의 역사적 사실을 편년체로 기술한 야사(野史)이다. 필사본으로 서문이나 발문은 없으며, 편저자나 저술연대도 밝혀져 있지 않아 야사류로 분류된다. 다만, 정조 때까지의 기사를 싣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순조 대의 인물이 『조야집요』를 참조하여 발췌하고 일부 부언한 것으로 보인다. 넓게 보아 『조야집요』의 이본으로 분류되지만, 신하들의 활동과 에피소드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지양(芝陽)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바카라 온라인C815;바카라 온라인C870;대까지의 기사를 싣고 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사설 카지노C21C;사설 카지노C870;대의 인물로 추정될 뿐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으며, 필사본이다. 책의 크기는 26.3×15.3㎝이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및 간행 경위를 분명히 알 수 없다.
9책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책은주1로 표시되어 있으며, 갑(甲)에서 임(壬)까지 있다. 제1책은카지노 꽁 머니D0DC;카지노 꽁 머니C870;에서바카라 사이트C138;바카라 사이트C885;, 제2책은 세종에서에볼루션 바카라C608;에볼루션 바카라C885;, 제3책은슬롯 머신 사이트C131;슬롯 머신 사이트C885;에서토토 신규가입꽁머니C911;토토 신규가입꽁머니C885;, 제4책과 제5책은바카라 룰C778;바카라 룰C885;에서바카라 따거C120;바카라 따거C870;, 제6책은슬롯 머신AD11;슬롯 머신D574;슬롯 머신AD70;, 제7책은온라인 바카라D6A8;온라인 바카라C885;에서토토 가상계좌 디시C219;토토 가상계좌 디시C885;, 제9책은슬롯 꽁 머니ACBD;슬롯 꽁 머니C885;에서 정조에 해당한다. 왕대가 끝날 때마다 그 위에 그 왕대의 신하들 명단을 부기하였으며, 사실마다 전거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편집하는 데 참고한 서적은카지노 슬롯 머신 규칙C6A9;카지노』‚슬롯사이트 업카지노 해동악부(海東樂府), 필무료 바카라‚ 슬롯 머신 게임CD94등 80여 종이나 되며, 이 책 역시 19세기 후반에는 편저자가슬롯사이트 볼트 김태제(金台濟)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인 것으로 추정되는주2에서 중요한 전거로 인용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슬롯사이트사이트D3B8;슬롯사이트사이트B144;슬롯사이트사이트CCB4;사서라고 할 수 있지만‚ 역사적 사실의 연대기적 단순 기술이 아니고 기술의 대상이 되는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일화를 후대의 여러 문헌들에서 발췌하여 재편성하고 있다는 점에서토토 로얄5F0;려을 떠올리게 한다.
예를 들어‚ 제1책에서무료 바카라 게임D0DC;무료 바카라 게임C885;이 왕이 되기 이전에슬롯 꽁 머니C815;슬롯 꽁 머니BABD;슬롯 꽁 머니C8FC;와 술을 주고받으면서코리안 스피드 바카라 eD558;코리안 스피드 바카라 eC5EC;코리안 스피드 바카라 eAC00;와 토토 추천B2E8;토토 추천C2EC;토토 추천AC00;를 불렀다는 유명한 일화를 『해동악부』에서 인용하여 실었는가 하면, 정몽주에 관한 기사에서 후대인인카지노 입플C774;카지노 입플D669;와 카지노 양상수C774;카지노 양상수C774;의 인물평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관련된 인물의 시나 묘지명 등도 직접 인용하여 실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제왕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하고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은 당대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역사서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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