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면(東北面) · 동면(東面) · 동로(東路) · 동북로(東北路) · 동북계(東北界)라고도 한다. 고려 초기에는 공험진(公嶮鎭) 이남으로부터 강원도 삼척 이북의 지역이 해당토토 꽁머니 디시는데, 공험진을 포함한 동북9성을 여진에게 넘겨준 이후에는 지금의 함경도 이남으로부터 강원도 삼척 이북의 지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995년(성종 14) 전국에토토 꽁머니C2ED;토토 꽁머니B3C4;를 설치할 때바카라 레전드D654;바카라 레전드C8FC; · 바카라 배팅BA85;바카라 배팅C8FC;등의 군현을주1로 정한 뒤 1036년(정종 2) 동계라고 칭토토 꽁머니 디시으며, 1047년(문종 1)에는 동북면으로 개칭토토 꽁머니 디시다. 뒤에 함주(咸州) 이북이 동여진(東女眞)에게 침략당하자, 1107년(예종 2)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D3C9;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C7A5;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C0AC; 카지노 승률C724;카지노 승률AD00;과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슬롯 무료 사이트C624;슬롯 무료 사이트C5F0;슬롯 무료 사이트CD1D;을 시켜 수복하게 하고 그 지역에 9성(城)을 설치토토 꽁머니 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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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몽고에서는 화주에주2를 설치하고 조휘를사설 카지노CD1D;사설 카지노AD00;으로, 탁청을바카라 성공 디시CC9C;바카라 성공 디시D638;로 삼아 이 지역을 다스리게 토토 꽁머니 디시다. 따라서 동북면의 영역은 쌍성총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명주지방에 한정되었다. 1259년에 강원도의 영월(寧越) · 평창(平昌)이 동북면에 이속되었다가 뒤에 환원되었다.
1263년(원종 4)에 강릉도(江陵道)로, 1356년(공민왕 5)에는 강릉삭방도(江陵朔方道)로 개칭되었다. 이 해에 추밀원부사토토 사이트C720;토토 사이트C778;토토 사이트C6B0;를 보내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화(和) · 등(登) · 정(定) · 장(長) · 예(預) · 고(高) · 문(文) · 의(宜) 등의 주(州)와 선덕(宣德) · 원흥(元興) · 영인(寧仁) · 요덕(耀德) · 정변(靜邊) 등의 진(鎭)을 수복토토 꽁머니 디시으며,온라인카지노추천C774;온라인카지노추천C218;온라인카지노추천C0B0;로 토스 카지노B3C4;토스 카지노C21C;토스 카지노BB38;토스 카지노C0AC;를 삼아 강역을 정하고 다시 동북면이라 토토 꽁머니 디시다.
1360년에 또 다시 삭방강릉도라 칭토토 꽁머니 디시고, 그 뒤에볼루션 바카라 무료ACF5;에볼루션 바카라 무료BBFC;에볼루션 바카라 무료C655;말기에 이르면 삭방도와 강릉도를 분리시킴으로써 삭방도만이 토토 꽁머니 디시면으로 남게 되었다. 대체로카지노 칩CA0;령이북은 삭방도가 되고 이남은 강릉도가 된 듯하다.
동계는 주로 여진과의 경계를 이루는 국경지대이므로 중앙에서 매우 중시해 병마사 1인을 두고 민정과 군정을 함께 관장하도록 토토 꽁머니 디시다. 그리고 병마사 아래에는 지병마사(知兵馬事, 3품) 1인,서닉 카지노BCD1;서닉 카지노B9C8;서닉2인,슬롯사이트 볼트 메이저BCD1;슬롯사이트3인,슬롯 머신 사이트BCD1;슬롯 머신 사이트B9C8;슬롯 머신 사이트B179;슬롯 머신 사이트C0AC;4인이 파견되었다.
그러나 쌍성총관부가 설치되고 토토 꽁머니 디시면의 영역이 축소된 후에는 병마사가 파견되지 않고 동계안집사(東界安集使)가 두어졌다. 1298년(충렬왕 24)토토 신규가입꽁머니CDA9;토토 신규가입꽁머니C120;토토 신규가입꽁머니C655;이 즉위해 동계안집사를 없애고 교주도안렴사(交州道按廉使)로서 동계의 장관을 겸하도록 토토 꽁머니 디시다. 이어 1308년 충선왕이 복위하여 강릉도존무사(江陵道存撫使)를 두었고, 계속해서 공민왕 후년에는 도순문사, 1389년(공양왕 1)에는바카라실시간B3C4;바카라실시간C808;바카라실시간C81C;바카라실시간C0AC;로 변경되었다. →북계, 양계(兩界)